2017년 1월 19일 목요일

윤유선 집 아파트 위치,윤유선 복층집 어디

엄마가 뭐길래’에서 배우 윤유선의 자녀들이 공개됐습니다!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43년차 배우 윤유선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윤유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 이동주(17) 군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자동차로 직접 학교에 바래다 줬습니다!




다시 집에 돌아온 윤유선은 딸 이주영(14) 양을 깨웠다. 윤유선은 딸에 대해 “주영이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끝내주게 앙알거리고 이만큼 예쁘고 이만큼 나를 들었다놨다 하며 나를 미치게 한다”며 중2가 되는 딸에게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윤유선은 부엌에 들어온 딸에게 “너 얼굴 띵띵 부었다”고 말했고 주영 양은 “코가 한라봉만해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던 것 같네용^^ 참고로 윤유선 집 위치는 공개된 바가 없는데 강남지역이지 않나 싶네용! 집이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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