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적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한정석(39·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가 맡는다고 합니다!
2017년 2월 14일 오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뇌물공여, 횡령, 위증 등의 혐의로 청구한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 열린다고 하네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총 3명으로 두 명은 부장판사라고 합니다!
지난달 18일 영장실질심사를 한뒤 19일 새벽 기각처리한 조의연 부장판사는 같은 영장을 또 맡을 수 없기에 남은 2명인 성창호 부장판사와 한 판사 중 한 판사에게 사건이 배당됐습니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한 판사는 199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육군 법무관으로 복무를 마치고 수원지법 판사로 임관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과 대구지법 김천지원, 수원지법 안산지원을 거쳐 2015년부터 다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근무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해 2월 영장전담 판사로 보직을 맡은 한 판사는 오는 20일자 법관 인사에서 제주지법 부장판사로 전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판사는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청구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구속영장을 심사해 발부했습니다! 또 최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청구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의 구속영장은 기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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