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JTBC '밤샘토론'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장녀 유수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시민 의원의 딸 유수진 씨는 과거 총리공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유 씨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 500여장을 뿌린 혐의로 '청년좌파' 소속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한편, 유씨는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해 2011년 사회대 학생회장에 선출된 인재로,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 등 논란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한편 유시민 부인 이름은 한경혜라는 분이면 '유시민 전부인 이혼했나요'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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