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3월 배우 고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의 근황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장 씨 사망 두 달여 전인 2009년 7월 미국에서 장진영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암투병 중이던 장진영 씨가 사망하기 3일 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애틋함을 더했습니다!
김영균 씨는 5선 의원 출신의 김봉호 전 의원의 차남으로 중앙대학교와 일리노이주립대학 경영대학원 석사를 받았다. 김영균 씨는 지난 2월 국민의당 정치혁신특위 상임위원에 선임되며 정치계에 발을 디뎠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 4·13 20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당 남·완도·진도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한편 장진영은 위암 투병 중 2009년 9월 1일 37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위암 소식은 사망 1년 전인 2008년 전해져 충무로와 팬들에게 큰 슬픔을 남겼습니다!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선발돼 얼굴을 알렸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이 있다. 드라마 ‘로비스트’가 유작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이름은 길이 남았다.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씨는 딸을 기리는 마음으로 2010년 계암장학회를 설립해 학업이 어려운 학생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장진영 모교인 전북대학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활동을 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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