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인 김단비(25·신한은행)는 '무결점 미녀', '꽃단비'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3년엔 여자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3억 원대 연봉을 돌파했다. 그런데 2013∼2014시즌 부진했고 '실력이 아니라 외모로 받은 연봉'이란 비아냥거림이 뒤따랐다. 올시즌을 앞두고 연봉이 1억 원(33.3%)이나 삭감됐지만, 오히려 짐을 벗는 계기가 됐습니다! 2016~17 연봉은 2억원이네용!
2017년 1월 7일 홈구장인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만난 김단비는 "연봉이 줄어들면서 욕을 먹지 않으니 마음이 편해졌다"며 "팬들에게 연봉이 아닌 실력으로 김단비의 가치를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전했습니다!
절치부심한 덕분에 올 시즌 성적은 수직곡선을 그리고 있다. 득점 5위(14.6점), 리바운드 4위(7.0개). 용병을 제외한 국내 선수 중에선 1위다. 용병과 '맞짱' 뜰 수 있는 유일한 토종이란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입니다!
코트를 벗어나면 조신한 숙녀로 변하고 연애도 한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선수단 숙소에서 생활하기에 시즌 중엔 데이트를 즐기기가 쉽지 않다. 김단비는 "남자친구 신상에 대해선 '키가 나(180㎝)보다 크다'는 것 외엔 노코멘트"라며 "주말부부의 이혼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통계가 있다는데 우리도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애틋함은 더 쌓여간다"고 자랑했습니다!
남자농구 선수는 키가 크고 장이 길어 술이 세다는 '설'이 있다. 늘씬한 김단비 역시 주량이 만만치 않지만, 지금은 자제하는 편. 김단비는 "20대 초반엔 소주 두 병 마셔야 알딸딸해졌는데 지금은 '노화'가 진행됐는지 소주 한 병이면 적당하다"며 "여자 선수들의 경우엔 회복력이 남자들에 비해 떨어지기에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고 귀띔했습니다!
김단비는 올 시즌 출전시간에서 전체 1위(36분52초)를 유지하고 있다. 왕성한 체력의 비결은 그러나 평범하다. 김단비는 "낮잠은 하루 1시간 30분 정도 자고, 경기를 앞두곤 7∼8시간 숙면한다"며 "잘 자고, 또 끼니 거르지 않고 잘 먹는 게 체력관리의 지름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위 내용처럼 김단비 남친 사진 얼굴은 공개된 바가 없으며 남편 결혼 등은 루머이죵!! 김단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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