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폭탄급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최순실 게이트의 전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채널A에 따르면 박지만 회장은 과거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박관천 청와대 전 경정에게 "누나가 최순실과 정윤회 이야기만 나오면 최면이 걸린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박관천 전 경정은 또한 "박지만 회장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최순실 씨와 정윤회 씨"라며 "박지만 회장이 요즘 많이 외로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박지만 박근령 편지 내용
박지만 회장은 2014년에도 고위 관계자를 통해 "피보다 진한 물도 있더라"는 말로 최순실 씨의 비선실세 의혹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박지만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도 측근을 통해 "참담하다"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지만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발 문고리 애들 정리하라고 거리 두라는 말도 했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를 정리하지 않으면 큰 화를 불러올 것이라 경고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씨가 가까워지게 된 것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이후부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당시만 해도 최태민 씨가 장녀 박근혜에게 깊숙하게 접근할지는 몰랐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태민 씨는 자신이 육영수 여사 영혼에 빙의됐다는 등 육영수 여사가 꿈에 나타나 장녀 박근혜를 도와주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을 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 씨에게 강한 믿음을 보이며 최태민 씨가 설립한 '구국여성봉사단'에서 명예총재를 맡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빌미로 기업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정부 각 부처마다 영향력을 행사하려 든다는 진정이 잇따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직접 나서 최태민 씨 제거에 직접 나선다. 중앙정보부로부터 최태민 씨의 얘기를 전해 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7년 9월 최태민 씨 심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공보비서관이었던 선우련 씨의 비망록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최태민을 거세하고 박근혜와 청와대 주변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라. 구국봉사단 관련 단체는 모두 해체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최태민 씨의 파국으로 가는 분위기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의 방패막을 자처했고 아버지를 설득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26 사태로 피살당하자 둘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졌다는 전언이다. 1984년 성북동 자택을 팔고 삼성동 최태민 씨 집 근처로 이사를 감행한 것도 이러한 정황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최태민 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자신의 딸 최순실 씨를 소개시켜주면서 최순실 씨가 육영수 여사의 영혼과 영접능력을 갖췄고 예지력을 물려받았다는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속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만 회장은 박근령 씨와 함께 지난 1990년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도 했다. 탄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씨에게 속고 있으니 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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