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로드fc 김보성 대전료 얼마 기부

배우 김보성(50)이 종합격투기(MMA) 데뷔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김보성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35 스페셜이벤트 웰터급(77㎏) 경기에서 곤도 데츠오(48·일본)를 상대로 1라운드 2분35초 만에 눈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김보성은 4000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화 '록키'의 주제 음악에 맞춰 등장했다. 김보성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곤도와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당황한 곤도는 유도 선수 출신의 이점을 살려 그라운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보성은 이마저도 모두 피해내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승부를 가른 건 예상 밖 한 방이었다. 김보성은 곤도의 오른손 펀치에 오른쪽 논을 맞았다. 이 한 방을 내준 김보성은 눈을 움켜쥐고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김보성 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김보성과 주최사 로드FC는 대회 입장수익과 김보성의 대전료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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