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세월호 간호장교 양심선언 루머,신대위 사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2명 중 1명인 신아무개씨가 “참사 당일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했고, 그날 대통령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행적이 뚜렷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간호장교를 통해 주사 처방 등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당시 대위로 청와대에 근무했던 신아무개씨는 11월 29일 기자들과 만나 “오전엔 특별한 게 없었다. 가글을 드리러 관저에 들어가서 부속실에 전달한 게 전부다. 이후 구내식당 같은 곳에서 밥을 먹다 참사 뉴스를 보면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년 가까이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했다”며 “엠라 크림이나 태반주사를 본 적은 있지만 근무하는 동안 대통령에게 이를 주사제로 처치한 적 없다. 어떤 주사제도 제가 드린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 자문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상만씨는 최근 강남구 보건소 조사에서 “영양주사제를 직접 청와대로 가지고 들어가 정맥주사의 경우 직무 시간이 끝난 뒤 간호장교가 주사했고, 피부 바로 아래에 놓는 주사인 피하주사는 직접 놓았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청와대 소속 간호장교가 채취해온 대통령의 혈액을 검사하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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