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금융위원회 어카운트 인포 휴대폰 인증 농협 우체국

한번에 전 은행의 계좌를 조회에 이체·해지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가 서비스 시작 10일 동안 총 149만명이 접속해 152만개 계좌를 해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월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어카운트인포는 18일까지 10일간 149만명이 계좌를 조회했고 152만개 계좌를 해지해 103억1993만5000원의 휴먼예금을 찾아갔다. 이 가운데 108만2916건(102억6375만5000원)은 잔고 이전됐고 5618만원(10만1369계좌)은 기부됐다. 해지계좌 중 잔고가 0원인 계좌는 33만950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카운트인포는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할 수 있고 1년 이상 미사용 계좌이거나 잔고가 30만원 이하인 계좌는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별도의 가입이 필요 없고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를 통해 인증을 마친 후 공인인증서를 통해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 공인인증서만으로 잔고 이전과 해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본인이 원하면 남은 잔고를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도 할 수 있다. 기부한 돈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 등록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외국인이나 법인에게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카운트인포는 시행 첫날 18만명이 접속해 21만6000여개의 계좌를 해지하고 12억2000만원의 휴면예금을 찾아가는 등 현재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해지를 원하면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전까지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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